Freesia

#들어가는 말기존에 자바 외의 언어에 대해 편집기로 Sublime text 를 쓰다가, 라이센스 문제도 있고 해서 ATOM으로 갈아탔었다.ATOM이 다 좋은데, 환경적인 부분(단축키 실행환경) 이 조금 낯설고 무거운 감이 있어서 다른 대안을 찾아보다 VS CODE가 좋다길래 한번 써보게 된 것이 인연이었다.써보니 이게 꽤나 물건이다. 정말 편하고 여러가지가 이클립스랑 비슷하다. 오히려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어떤분은 이클립스 대신해서 자바 개발을 VS Code로 한다는 분도 있다더라. 흠좀무거의 대부분의 언어를 지원하고 확장 플러그인도 많다. 또한 마소에서도 나름 밀어주고 있다.첫 시작은 요즘 한창 보고 있는 파이썬을 위해 파이썬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해보았다.플러그인 설치하는 데에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문제..

#들어가는 말 패키지 관리로 우분투에는 apt-get, 레드헷에서는 yum 이 있다.윈도우에는 그런 편한 패키지 관리 툴이 없을까 생각해보았는 데,천재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각을 하고있었다. apt-get 에 비해 기능이 다소 빈약해보이지만 choco(chocolate) 라는 프로젝트가 기동 중이었다.(이 부분은 마소의 폐쇄 정책 때문으로 보여진다. 오픈소스 운영체제에 비해 코어 접근이 힘들기 때문이라 본다.)그런데 웃기게도 최근에 마소에서 choco를 밀어주고 있는 듯 하다.공홈의 하단을 보면 자랑 하고 있는 게 보인다. " There is an official provider for Windows 10/Windows Server 2016's built-in package manager (PowerSh..

HP Envy13-d121tu 구입기들어가는 말서피스3(프로 아님)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서 노트북이 그다지 필요 없었다. 문제는 2달 전부터 노트북을 사고싶다는 충동이 지금까지도 계속 되는 상황이어서 타이르고 타이르고 버티는 게 의미가 없으니 결국 사버렸다. 사실 막타를 친 것은 데스크탑 처분하고 노트스테이션(고사양 노트북) 으로 구성할까 하는 정신 나간 생각때문이었다. 2Kg 때의 합리적인 성능의 DELL 7559 랑 1kg 대의 적당한 성능과 최고의 가성비의 Envy13 두 모델을 두고 저울질 했었는 데 결국 승리는 HP Envy가 되었다. 이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가볍다 보니 추후에 계획 중인 강의에 써먹기 좋아보여서 였다. (사실 4K 노트북이 뭔가 궁금해서 사보고 싶었음) 4K 화질의 13..

#에러 내용 Could not get lock /var/lib/dpkg/lock - open (11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Unable to lock the administration directory (/var/lib/dpkg/) is another process using it? dpkg 에 락이 걸려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다.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락이 된 채로 풀리질 않을 때가 있더라. #해결 방안> rm /var/lib/dpkg/lock; dpkg --configure -a그냥 lock을 삭제해주자.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블로그 포스팅이 날라갔다.전체는 아니고, 듬성 듬성 날라가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에버노트에 백업해둔 것도 있고, 몇 개는 그대로 복-붙 하고 있는 데어떤 글은 정리가 안 된 채로 백업 된 것들도 있어서 난감스럽다.이걸 또 언제 복구한디야.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위키에 따르면 프로비저닝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프로비저닝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배치, 배포해 두었다가 필요 시 시스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을 말한다."내가 프로비저닝의 의미를 처음 접한 것이 올해 초에 있던 회사사업 때문에 클라우드 관련해서 알아볼 시절이었다.각 클라우드 벤더사 마다 프로비저닝~ 프로비저닝~ 이란 용어를 많이 쓰고 있었는 데, 그 뜻의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해서 파악하는 데 힘든 기억이 있다.프로비저닝은 거창한 뜻은 아니고 근본 적인 의미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일련의 절차의 과정을 모두 통틀어서 얘기를 한다고 한다.쉽게 얘기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저장공..

#Habitus 사람 마다 고유의 취향이 있을 텐데, 이는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결정된다는 뜻의 용어다.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만들었는 데, 원어는 'Habitus' 라고 한다. 하비투스는 고유의 습관이나 취향이라 보면 된다. 어떻게 보면 성향이라고도 볼 수도 있다. 부르디외는 사람마다 비슷한 하비투스는 집단을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뚱뚱한 사람이 있다면, 가족들이나 주변 친구들 중에 뚱뚱한 사람이 많거나,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무리로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또한 이러한 하비투스 집단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다이어트를 하기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끼리끼리 논다, 닮아 간다 이런 말이다) 좀 더 확장해서 사회적인 측면으로 보면, 물질적인 사회층의 분단이 나뉘는 것이..

# 들어가는 말집에서 하고 있는 개인 플젝에서 서버 시간의 구동시간 ( 시스템이 power on 시점 에서 지금까지) 를 알고 싶었다.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복잡도 많은 방안은 피하고 싶었고 어떻게하면 단순하게 접근가능할까 생각하다톰캣이 로드 되는 순간에 (정확히는 서블릿이 맵핑될 때) 내 소스를 같이 묻혀서 올릴(Load)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다.이 말은 시스템이 os에 진입하면서 윈도우 서비스가 톰캣을 자동시작으로 프로세스 올릴 타이밍부터의 시점부터의 시간을 구할 수 있단 얘기가 된다.내가 미리 만들어놓은 TimeSet 함수를 타게 해서, time data를 계산한다면 문제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1. 컴퓨터 켜짐, OS(윈도우)가 올라온다.2. 윈도우 서비스에서 톰캣을 자동 시작-3..

#들어가는 말대학원에서 PMD를 이용한 시큐어코딩 진단 이라는 주제로 PMD의 핵심기능인 트리노드 조회 (Xpath 검색)를 이용한 방법론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하다가꽤나 잘 정리가 되어서 포스팅.PMD는 자바 기반의 소스코드 시큐어코딩 여부를 정적 검사하는 오픈소스다.이클립스나 인텔리J 의 플러그인 기반으로 배포 되고 있고, 꽤나 많이들 쓴다고 하는 데,이 툴의 장점은 각 클래스와의 연관 관계를 Tree-node 형태로 그래픽 전개해주고 이를 Xpath 문법의 Rule을 작성해 특정 위치에 대해 검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 PMD 란?PMD는 자바의 잘못된 코드를 검사해주는 자바 기반의 도구이다. 프로그래머가 실수 혹은 무지각으로 인한 잠재되어 있는 에러 혹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탐지하여 사후 ..

[Javadoc export] Java document 를 만들 프로젝트의 우측클릭해서 export 클릭. Javadoc 빌더를 찾으라는 데, 경로를 지정해주자. 자바가 설치된 폴더에서 #JAVA_HOME/bin/javadoc.exe 를 선택. Javadoc이 저장 될 경로를 지정해주면 끝이 난다. [Javadoc 주석 문법] Javadoc의 문법은 개발자가 달아놓은 주석을 바탕으로 인지하는 데, 일반적인 /* ~ ~ ~ */ 의 주석이 아니라 /** ~ ~ ~ */ 주석의 형태를 인식한다. 단축키 : 알트 + 쉬프트 + J // (그런데 이거보다 이클립스에서 주석을 달 메소드나 클래스 위에서 /** 입력후 엔터치면 알아서 자동완성 된다.. 이게 더 편하다.) [주석 형태] 1. 기본적인 /*** 설명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