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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O ->해당 클래스안에 메소드 타입 등을 를 확인할수 있다.Ctrl + F 검색 기능 Ctrl + L -> 라인넘버로 이동한다. ex) 200번째줄로 바로 이동가능 Ctrl + D-> 라인 삭제 Ctrl + Space-> 자동완성 기능ex ) syso Ctrl+Space 눌르면 system에대한 클래스 등 System.out.Print에 대한게 쭉 나옴 Ctrl + K-> “for" 라는 것을 찾고싶으면 for 드래그후 단축키 클릭 ( Ctrl + f 가 더익숙함) Alt + ← -> 이전에 했던 Action Alt + →-> 이후에 했던 Action Ctrl + F11 -> 전에 실행된 Run as 파일 실행. Ctrl + W-> 파일 닫기(공통으로 많이 쓰이는 단축키) Ctrl + / -..

#HTML의 역사 HTML은 발전하는 언어이다. 표준의 수정된 세트와 규정이 가지고 들어오게 되기 전에 상당하고 효율적인 사이트의 쉬운 창작을 허용하기 위해 HTML은 오랫동안 동일한 것인채로 오랜것으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시작합니다. #HTML 1.0 HTML 1.0은 세계에 첫 출시된 HTML이다. 그때에는 많지 않은 사람들이 웹사이트 제작에 참여했고, 언어는 매우 제한적이였다. 웹에 단순한 텍스트나 바를 넣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단지 그것은 옛날에 beardos에 foamin’을 갖게 되었다. #HTML 2.0 HTML 2.0은 1.0 스펙에 조금 새로운 특징을 섞어 추가하였다. HTML 2.0 1997년 1월까지 웹사이트 디자인의 표준이 되었고, 처음으로 많은 핵심 ..

#들어가는 말 윈도우 업데이트를 전혀 안하고 있다가, 보안 회사를 근무하면서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미루던 업데이트를 몽땅 하고 났더니, 브라우저가 평소랑 다르게 가독성이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상하다 싶어 생각해보니, 마소에서 고해상도(예: 레티나) 에 대응하는 폰트 체계를 구축할 거라고 했던 인터뷰가 생각이 나서 알아 보니깐 폰트 체계가 'DirectWtrite'라는 것으로 바뀌었던 것으로 인한 문제로 확인 되어졌다. (역시 내눈은 틀리지 않았음) 그냥 일반 익스에서는 괜찮은데, 구글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대응 되지가 않아서리.. 정말 사용 불 가능 할 정도. 외국 포럼을 뒤져보니, 양키 형들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구글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구글 크롬이 37버전 업데..

# 기본 셋팅 - 바탕화면 > 내컴퓨터 > 설정 - 이 컴퓨터에 대한 원격 지원 연결 허용(R) 체크 - 모든 버젼의 원격 데스크톱을 실행 중인 컴퓨터에서 연결 허용(보안 수준 낮음)(L) 에 체크(기본 포트 (3389) 윈도우 원격 데스크톱 기본이 3389 이므로 보통은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접속이 된다.) # 방화벽 설정 들어가서 설정 된 포트도 열어줘야 함. 방화벽 설정 -> 고급설정 -> 새 규칙 -> 포트 : 3389 tcp 개방 # 3389 포트 수정하고 싶을 경우 (레지스트리 수정) 기본 포트인 3389 를 레지스트리에서 8000 또는 9000로 수정하고 싶을 때.1)시작 > 실행 (또는 windows 키 + R) > regedit > 확인- HKEY_LOCAL_MACHINE > SYS..

Alt + Shift + W 태그 자동으로 둘러싸기, 두르자마자 타이핑하면 다른 태그 입력가능Ctrl + Shift + ; 둘러싼 태그 지우기(단 Emmet플러그인이 설치되어있어야 함) Ctrl + D 같은 값 선택해서 동시에 수정하기 Alt + . 닫는 태그 자동으로 입력하기 Ctrl + Shift + ↕ 행 이동Ctrl + Shift + / 주석태그 자동으로 입력Ctrl + Shift + J 선택한 태그 영역 자동으로 블록 설정 Ctrl + Shift + [ 접기Ctrl + Shift + ] 펴기Ctrl + K, Ctrl + T 태그의 속성요소만 접기Ctrl + K, Ctrl + J 모두 펴기 Ctrl + K, Ctrl + C 커서 있는 곳으로 화면 스크롤 Alt + Shift + 1 창 하나로 보기..

책은 이클립스의 기능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라 하지만 사실 간략하게 '이런 것이 있다' 란 느낌으로 알려주는 느낌이다.기대한 것보다는 다소 실망한 점이 많았던 책 같다.가장 기대했던 것은 디버깅을 다룬 세션이 있어 디버깅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룰 줄 알고 기대를 했었는 데,그냥 여기 버튼이 있고, 저기 버튼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포인트 잡아서 디버깅을 합니다 정도의너무 당연한 얘기만을 다루어서 조금 실망했다.Junit In Action 이라는 책이 디버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고 하니, 다음에는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아야겠다.

[GetLastError 함수와 에러코드] Windows 시스템 함수를 호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GetLastError 함수 호출을 통해 오류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Windows 시스템 함수들은 오류가 발생했을 때 NULL 값을 반환한다고 한다.오류가 발생했음을 인지할 수는 있지만, 데이터가 Null이기 때문에 원인을 알 수 없으므로이럴 때 필요한 것이 GetLastError 함수인데, 이 함수를 호출하면 오류의 원인에 해당하는 에러코드를 얻을 수 있다. 0 0x0000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1 0x0001 올바르지 않은 함수입니다. 2 0x0002 지정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3 0x0003 지정한 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 4 0x0004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5 0x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