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이클립스의 기능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라 하지만 사실 간략하게 '이런 것이 있다' 란 느낌으로 알려주는 느낌이다.
기대한 것보다는 다소 실망한 점이 많았던 책 같다.
가장 기대했던 것은 디버깅을 다룬 세션이 있어 디버깅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룰 줄 알고 기대를 했었는 데,
그냥 여기 버튼이 있고, 저기 버튼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포인트 잡아서 디버깅을 합니다 정도의
너무 당연한 얘기만을 다루어서 조금 실망했다.
Junit In Action 이라는 책이 디버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고 하니, 다음에는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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