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ctivator")
만약에 콘솔을 껐거나, 스칼라를 종료 했으나 activator.bat 에서 이미 가동중이라는 에러(This applaction is already running)를 낸다면, RUNNING_PID 를 삭제 해주면 해결된다. (실제로 에러코드의 trace를 보면 이와 관련 된 내용이 나온다.)
C:\Users\%user_name%\RUNNING_PID 파일을 읽어 보면 실행중인 프로세스의 PID 번호가 기입되어 있다.
("template 을 만들 path 수정")
Create an app from this template 에서 설치 경로를 생성한다.
(나는 이클립스 for scala ide 의 workspace로 경로를 수정하였다)
템플릿은 play scala seed 를 선택했다.
#2
또한
activator.bat new 명령을 통해서 CLI를 통해 템플릿을 만들수도 있다.
만들고나면 c:\users\glqdlt\play-scala-first 라고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LI(1mb)로 만든것과 WebGUI(20mb) 로 만든 것의 용량차이가 무려 20배나 나는 데 왜그러는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Jboss 와 netty가 내장된 차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추측해본다)
activator ui 는 사실상 기능적으로 이클립스의 ide와 같은 개념이라 보면 되는 될 듯 하다.
run 이라는 메뉴에서 모든 진행 상황을 console 확인 가능하고 빌드도 가능하다.
심지어 코드 수정, 작성도 가능함.
build.sbt 는 maven의 pom.xml 과 같은 역활을 한다. (sbt = simple build tools)
(mvn commu 에도 보면 Maven과 Gradle, 외 에도 SBT가 있으니, 의존성 코드는 copy 해오면 편하다)
이클립스처럼 activator ui 에서 계속 build.sbt 를 체크해서 파일이 변경되면 다시 빌드한다.
추신: 이클립스는 거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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